Policy & Legal Framework
한국 해상풍력 법령·인허가·입찰
KWI는 중앙부처, 한국에너지공단, 해수청, 지방정부가 내는 해상풍력 관련 법령·법안·입찰 가이드라인·조례를 모두 추적해 영문 정보로 정리하고 한국어 원문을 연결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7일 공개
법적 기반
국내 해상풍력은 시행 중인 법률 6건 위에 서 있습니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부지를 정하는 방식과 개발 주체를, 전기사업법은 발전사업허가(EBL)와 계통연계, 전력도매시장을 규율합니다.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C 시장, 고정가격 경쟁입찰의 근거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에너지법,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더 넓은 틀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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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이 바꾼 것
시행령·시행규칙과 함께 2026년 3월 26일 시행된 특별법은 개발사가 부지를 확보하던 방식에서 정부가 입지를 계획하는 체제로 옮겨 갑니다.
계획입지. 정부가 예비지구와 발전지구를 차례로 지정하고, 그 안에서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합니다. 공포 3년 후에는 지구 밖 신규 발전사업허가가 금지됩니다.
원스톱 승인.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발전사업허가와 공유수면 점사용을 포함한 약 28건의 법정 인허가가 의제 처리됩니다.
거버넌스와 수용성.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가 제도를 총괄합니다. 지구 지정과 이익 공유는 어민과 주민 대표가 과반을 차지하는 민관협의회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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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절차
원스톱 경로 밖에서는 개별 법률에 따라 인허가를 하나씩 통과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그 가운데 16건을 7개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단계마다 근거 법률과 소관 부처가 달라서, 개별 허가 하나가 아니라 절차 전체의 순서가 개발 기간을 결정합니다. 위험은 발전사업허가(EBL), 환경영향평가, 공유수면 점사용 및 항행안전에 집중됩니다. 첫 해상 인허가인 풍황계측기 공유수면 점사용은 법정 처리기한 98일에 견주어 평균 약 484일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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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선정 방식
허가만으로는 수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해상풍력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KEA)이 운영하는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낙찰돼 20년 계약을 확보해야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며, REC 가중치는 이격거리가 멀고 수심이 깊을수록 높습니다. 특별법 시행으로 발전지구 안 경쟁입찰이 함께 열려 두 경로가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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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계획과 목표
2026년 5월 19일 확정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26~2035)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현재 37.1GW)를 목표로 하고, 2027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정부 주도의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개편합니다. 2026년 6월 30일 공개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이행안은 10년간 55GW, 매년 4GW 이상의 입찰을 약속합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제시된 전망은 해상풍력을 2035년 25GW, 2040년 45GW로 잡았습니다. 이 수치는 토론회에 제시된 전망이며 확정된 계획이 아닙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가 계획과 목표 자세히 알아보기 ›추적 범위
부처 고시, 국회 법안, 한국에너지공단(KEA) 공고, 인허가 의결,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함께 추적합니다. 하나의 사업이 이 모두의 영향을 동시에 받기 때문입니다. 현재 112건을 싣고 있으며, 모든 항목이 한국어 원문으로 연결됩니다. 최근 30일 동안 5건이 새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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